강아지 중성화 필요성

# 중성화의 필요성

 

번식의 책임을 맡을 생각이 없다면 조기에 중성화 수술을 실시하는 것이 주인에게도 개에게 최선 책이다.
중성화는 동물이 영구적으로 생식 능력을 잃게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중성화에 관해서는 근거가 없는 설이 많아, 이러한 수술에 고민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수술의 필요성

매년 수천 마리의 개가 주인이 없거나 키우던 강아지를 유기하기 때문에
동물보호 센터에서 안락사를 하게 됩니다.
계산 외의 임신 결과에 태어난 개들이 이런 운명을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비극을 없애기 위해서는 애완동물을 번식시키지 않을 수밖에 없고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중성화 수술입니다.
개의 개체 수를 늘리지 않게 하면 주인이 없는 강아지나 유기견을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 수컷에 미치는 영향

고환 적출은 수컷 개에게 매우 큰 건강상의 이점이 있습니다.
고령령견의 심각한 문제인 전립선의 질병을 쫓아내거나
고환종양이나 감염증에 걸리는 위험을 근절한다.
 
거세는 또한 다수의 행동 표면 문제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마운팅이나 마킹 등 수컷의 여러 행동을 촉진하는
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거세에 의해 제어가 됩니다.

하지만 중성화 수술에 의해 수컷 개는 대부분은 거세한 개가 이전보다 무기력한 경우가 많습니다.
 

# 암컷에 미치는 영향

첫 발정기(생리)를 맞이하기 전에 난소 절제 수술을 한 개는
유방암과 자궁암이나 자궁 감염증을 예방 차원 수술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강아지의 발정기(생리)의 기간은 1개월가량입니다.
 
수컷과 달리 암컷은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중성화를 하지 않게 되면  발정기(생리) 출혈이 자주 발생해 기저기를 채우지 않는다면
번거로로움이 많아질 수 있고 수술을 하게 된다면 발정기(생리)가 없습니다.

 

# 통념과사실

중성화에 대한 통념에 수술을 받은 애완동물이 우울적 태가 된다는 것이 있다.
 
실제로 강아지는 더 이상 짝짓기에 본능이 없어 질 수 있게 되어 무기력 해질 수 있게 됩니다.
 
이것 때문에 중성화 수술을 하면 강아지는 비만과 게으름에 빠지기 쉽다고도 한다.
하지만 전부 그렇지는 않습니다. 
 
수술 후 섭취 칼로리를 이전보다 적게 하여
적절한 식사와 운동계획에 따르게 되면 체형을 유지할 수 있다.

비만은 과식과 운동 부족으로 인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 중성화 수술을 하면 자신의 영역을 지킨다고 하는 개의 기본적인 본능이 약해져
번견의 역할을 완수할 수 없게 되어 버리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그런 일은 없습니다.

물론 알맞은 시기에 수술을 해주면 좋지만 시기에 맞지 않게 수술을 해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입증되고 있다.

장난스럽게 시기를 늦추고 애견에게 발정기의 혼란을 일부러 체험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 수컷의 경우 마운팅이나 마킹을 하는지 지켜본다.
- 암컷의 경우 생리를 할 때 출혈을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본다.
 
실제로 수술을 망설이는 이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수술을 하지 않을 경우는 번식 이외에는 없기 때문에 
질병 예방 차원에 의해 수술을 더 권장하는 편입니다.
 
수술에 드는 비용은 중성화에 의해 간단하게 막을 수 있었을 것 입니다.
다양한 질병의 치료비에 비하면, 확실히 적은 비용입니다.
 
수술 시기는 병원에 방문하여 수의사에게 물어보면 정확한 시기를 알려주지만
보통 6~12개월 사이 성견이 되기 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강아지마다 성장 속도가 다르기에 병원 방문을 권장합니다.